1700년경 창업. 현재 12대째를 이어지고 있는 역사가 깊은 양조장입니다.

「주미농사에서 직접 빚는다」는 생각으로 1983년에 현지의 주미농가와 협력하여 「다카하타마치 주미연구회」를 결성하여 양질의 주미를 원료로 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품질의 사케 제조에 도전해 왔습니다.

부지내 술창고는 실제로 술을 담글 때 사용하는 시설을 안내를 들며서 함께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전날까지의 예약제)

부지내에 있는 직판장에서 술을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