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현 하치만타이시에서 이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식문화와 옛날 그대로의 시골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치만타이시의 식문화를 전달하는 향토 요리의 달인과 양조장이었던 고민가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향토 요리 만들기를 체험합니다.

계절에 따라 만드는 요리는 다르지만, 그 시기에 가장 어울리는 요리를 함께 만들어 자신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봅니다.

영어 통역 가이드가 동행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