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4년에 주조주를 양도 받아 창업한 이래 오슈이치노미야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시오가마 신사의 술을 빚어온 것이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본 방침인 "진짜 술을 정성들여 빚어, 정성들여 판다"를 기본 축으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빚은 고품질의 술을 성실하고 정중하게 소비자 여러분에게 전달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풍요로움과 편안함, 여유로움을 제공하고 사케가 지닌 매력을 더 잘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