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증류소'라고도 불리며 동북에서 가장 오래된 크래프트 위스키를 만드는 '안자쿠 증류소'의 매력을 만끽한다.
・세계 최고의 위스키를 탄생시킨 증류소 시설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증류소 시설(포트 스틸, 매쉬통), 저장고 견학・위스키 제조에 빠질 수 없는 그리스트 세퍼레이트 체험・5종류의 원액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위스키를 만드는 핸드필 위스키 블렌딩 체험 기념품으로 테이크아웃 가능・시음 후, 병설된 매장에서 위스키 구입 가능 ⁕자세한 내용은 고리야마시 관광협회로 문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