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주조는 1830년의 창업이래, 코시지의 풍부한 자연 환경을 살리면서 청주를 계속 만들고 왔습니다. 특히 청열한 물과 양질의 쌀은 술의 생명입니다. 「술 제조는 쌀농사부터」라는 마음으로 주미를 고집하면서 시대의 최첨단을 가는 설비 환경과 연면히 이어져 온 전통의 기술로 술을 만들고 있습니다.아사히 주조에서는 역사와 술 제조에 대한 고집 등의 이야기를 하며서 견학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현재 현관홀 견학이 가능한 「20분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아사히 주조앞의 판매점 「사라노 사토 아사히야마」에서는, 선물의 쇼핑이나 술의 시음을, 음식점 「아사히야마 호타루안」에서는 현지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최신 정보는 여기>facebook:https://www.facebook.com/asahishuzo/instagram:https://www.instagram.com/asahi_shuzo_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