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가마 지명과도 큰 연관이 있는 '소금'을 테마로 한 투어. 시오가마 신사에서 소금 만드는 신 이야기나 일본인에게는 단순한 조미료에 지나지 않는 소금의 존재에 대해 살펴 보고, 소금과 일본인의 관계에 대해 알아 봅니다. 그 외 현지에 있는 술 파는 가게와 양조장에서 일본술을 소금으로 즐기는 방법을 전수합니다. 마을을 산책하면서 소금 디저트도 소개하며, 마지막 크라이막스는 회초밥을 간장이 아닌 소금으로 즐기는 방법을 전달해 드리는 특별한 투어. 일본 방문 경험이 많은 분들을 위한 한발 더 들어간 일본 식문화를 전하는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