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산 「아이즈의 삼십삼관음 순례」

동북에서 가장 먼저 불교문화가 개화한 「불도(仏都) 아이즈」고승 도쿠이치에 의해 에니치지와 아이즈고야쿠시 등의 사찰이 열렸고 지금도 그 대부분이 현존하고 있습니다.아이즈번조・호시나 마사유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하는 「아이즈의 삼십삼 관음 순회」는 영민들의 친목과 오락을 겸한 것으로서 유명해졌습니다.2016년에 일본 유산으로 인정된 「아이즈의 삼십삼관음순례~순례를 통해 본 옛 아이즈의 문화~」는 아이즈 지방 17시읍면에 점재하는 문화재로 구성되어 있어 불교 문화의 원숙함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사람들의 마음을 간직한 삼십삼관음과 수많은 문화재를 찾아다니며 불도의 아이즈의 심오함을 느꺼보실래요?■아이즈 유산 카드 「아이즈의 삼십삼관음 순회」에 유래한 「아이즈 유산 카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마음별로 총 17종의 카드가 있으며 각지의 대표적인 구성문화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카드를 모으면서 각지의 찰소나 역참 마을을 방문해 당시의 사람들의 신앙이나 문화를 접하면서 아이즈 관광을 즐겨 주세요. 배포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 HP를 확인해 주세요.https://gokujo-aizu.com/17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