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시는 2013년 4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방송된 NHK 연속 TV소설 「아마짱」의 무대가 된 마을입니다. 고소데 해안을 비롯한 많은 장면들이 구지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드라마 중에서 보았던 풍경이 그대로 남아 현재도 많은 아마짱 팬들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각 촬영지에는 본편에서 등장한 장면의 해설이 적혀있는 「아마짱 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더욱 아마짱의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갑니다.
역앞 관광 교류 센터 YOMUNOSU에서는 촬영에서 사용된 디오라마 등이 전시되어 있고 다방 코너에는 「아마짱」의 다방 리어스를 표현한 유리 튜브 라이트가 있습니다. 원코인으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나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가지 에리어》·산리쿠철도 구지역 ・・・「키타산리쿠철도 리어스선 기타산리쿠역」으로 등장했습니다. 문의처 산리쿠철도 구지역 ☎ 0194-52-0177·마치노에키 구지야마세 토풍관・・・드라마중에 유이가 미스 호쿠테츠에 뽑힌 콘테스트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영업시간 9:00~19:00 ※10월부터 3월은 18:00까지 문의처 가제노 야카타 구지시 관광물산협회 ☎ 0194-66-9200
«코소데 에리어» 구지역에서 시민버스(구지해안선)로 20분·고소데어항 북 방파제 등대 ・・・드라마중 오프닝에서 아키가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 등에 나왔습니다. 고소데 해녀센터에서 도보 3분
·해녀 잠수실연장 ·선착장・・・아키, 여름밧파 등 해녀들이 잠수잡이를 했던 곳으로 나왔습니다. 고소데 해녀센터 부근
·고소데어항 위에 있는 감시 소옥 ・・・히로시의 아르바이트처인 감시 소옥으로 나왔습니다. 고소데 해녀 센터에서 도보 10분 (구불 구불 한 언덕길을 오르는데 고지대에서 보는 경치는 절경입니다.)
《교외 에리어》·카미야마 호박공예 호박갱도・・・쓰토무 씨가 호박을 채굴하는 갱도로 나왔습니다. 소요시간 약 1시간 체험요금 2인까지 1인 3,000엔, 5인까지 1인 2,000엔, 9인까지 1인 1,500엔, 10인 이상 1인 1,000엔 연락처 구지 광역관광협의회 ☎ 0194-53-5756※예약은 1주전까지. 날에 따라 당일예약도 대응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