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센누마시 동일본 대지진 유구·전승관
미래를 잇는 기억과 교훈
케센누마시 동일본 대지진 유구·전승관은 장래에 지진 재해의 기억과 교훈을 전해 경종을 계속 울리는 「눈에 보이는 증거」로서 활용해 케센누마시가 목표로 하는 「쓰나미 제로의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정비된 시설입니다. 요청에 따라 시설내를 안내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이야기꾼으로부터 지진 재해 당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견학하는 것으로 더욱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예약제·유료)
주소
宮城県気仙沼市波路上瀬向9-1
전화번호
0226-28-9671
영업시간
4월~9월 9:30~17:00(최종접수 16:00)
10월~3월 9:30~16:00(최종접수 15:00)
요금
어른 600엔
어린이 고등학생: 400엔
초중학생 : 300엔
단체 상기요금에서 100엔할인
(30명 이상 예약필요)
소요시간
90분
비고
※ 시설내 이야기꾼 가이드 (예약 필요)
학교교육활동(고등학교까지) 3,000엔(1~20명)
일반단체 6,000엔 (1~20인)
도호쿠 관광• 여행 정보 웹사이트 “여행 도호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