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해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

동일본 대지진의 교훈과 지역의 기억을 전해 가다

지진 재해 유구 센다이시립 아라하마 초등학교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아동이나 교직원, 주민등 320명이 피난한 아라하마 초등학교. 2층까지 밀려온 쓰나미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쓰나미로 인한 희생을 다시 내지 않기 위해 그 교사를 지진 유구로 공개하고 쓰나미의 위협과 교훈을 후세에 전하고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주소
宮城県仙台市若林区荒浜字新堀端32-1
전화번호
022-355-8517
영업시간
(정상) 9:30~16:00
(7,8월) 9:30~17:00
요금
무료
소요시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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